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헤일로: 리치) (문단 편집) === 새로운 알렉산드리아 미션에서 === >'''가지고 있어. 조지가 네게 준 거야. 난 내 방식대로 하겠어.''' 리치 행성을 구하기 위해 조지가 자폭했지만 결국 조지가 자폭해서 터뜨린 함선 이후 수십대가 넘는 코버넌트 함선이 도착해 상황이 악화된 뒤, "의외로 감상적인 데가 있었다니까" 라며 시니컬한 평가를 했지만, 에밀과 조지는 서로 좀 티격태격할 때는 있어도 후반부에 에밀이 식스에게 "조지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면 죽지 않았을 거야." 라고 말하는 것이나 적을 쓰러뜨리며 '[[이것은 XX의 몫|이건 조지의 몫이다!]](This is for Jorge!)' 라고 외치는 것을 들어보면 서로 팀원으로서의 유대관계는 확실히 존재한다. 조지가 노블 6에게 맡긴 군번줄을 계속 가지고 있으라 말하며 나는 내 방식대로 하겠다라 한 것을 보면 애도는 하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